Uncategorized 당근수프와 함께한 화요일(Tuesday with Carrot Soup) 시놉시스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맡겨진 데미안. 아무것도 없고 조용한 시골이 심심하고 지루하기만 하다. 하지만 이내 할머니가 끓여주신 당근 수프를 먹다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