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그러나 삶은 지속된다(Something Better to Come) 시놉시스 11살 율라는 세계에서 가장 황폐한 장소인 스발카 구역에서 산다. 그곳은 모스크바 중심부로부터 20km 떨어진 유럽에서 가장 큰 쓰레기 매립지다. 철조망과 경비들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