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포(호러), 코미디 새벽의 황당한 저주(Shaun of the Dead) 시놉시스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.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