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그림자꽃(Shadow Flowers) 시놉시스 “난 죽어서라도 고향으로 갈 거야” 그대가 이곳에서 피지 않기를. 일종의 사고였다. 2011년, 평양시민 김련희 씨는 지병인 간 치료 차 중국의 친척집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