멜로/로맨스, 판타지 안녕까지 30분(Our 30-minute Sessions) 시놉시스 “부탁이야, 몸 좀 빌려줘. 너밖에 없단 말이야, 나 보이는 사람”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‘소타’.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