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개구리 만세(Long Live the Island Frogs!)
시놉시스 부부교사인 권갑윤과 김선희가 사치섬에 도착했을때 섬은 선착장도 없는 낙도였다. 그들은 무려 한달을 아이들을 학교로 끌어들이는데 소비하였다. 섬사람들의 좌절감을 고쳐주기 위해 협동정신이 […]
시놉시스 부부교사인 권갑윤과 김선희가 사치섬에 도착했을때 섬은 선착장도 없는 낙도였다. 그들은 무려 한달을 아이들을 학교로 끌어들이는데 소비하였다. 섬사람들의 좌절감을 고쳐주기 위해 협동정신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