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극 희광이(HUIGWANGI – The Executioner) 시놉시스 천주교 박해가 극심했던 1830년 조선의 어느 해안가 마을. 다래는 천주교를 믿은 죄로 형장으로 향한다. 동이는 다래를 묻어주고자 삽을 들고 형장으로 가는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