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신의 도움이 필요해(Despite the Gods) 시놉시스 (1993)라는 문제의 데뷔작을 선보인 지도 벌써 15년, 데이빗 린치의 딸로도 유명한 영화감독 제니퍼 린치는 매력적인 뱀의 여신에 관한 영화를 찍기 위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