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피와 재(Blood and Ashes) 시놉시스 사람이 죽었다. 정당한 노동 만을 바라던 한 남자, 그의 억울한 죽음이 잊혀 가는 가운데, 그의 뜻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이 아직 여기에 있다.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