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어머니의 보랏빛 손수건(A Purple Handkerchief) 시놉시스 올해 나이 89세이신 고봉희 어머니의 장남 신인영씨. 올해 67세인 신인영씨는 67년 남파 공작원으로 분단의 철조망을 넘어 오다가 붙잡혀 28년째 대전교도소에서 수감되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