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 48미터(48M) 시놉시스 살아야 했다… 살기 위해 죽어도 건너야 했다. 북한과 중국의 거리가 48미터 밖에 안 되는 압록강지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목숨을 걸고 이를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