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시, 너는 내게 이 꽃의 이름을 물었다(10PM)
시놉시스 시를 쓰고 버리는 게 익숙한 이연은 우연히 오랜만에 친구 ´호´를 만난다. 며칠 뒤 군대에 간다는 친구와 저녁을 먹고 헤어지려다 담배를 같이 […]
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,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.
시놉시스 시를 쓰고 버리는 게 익숙한 이연은 우연히 오랜만에 친구 ´호´를 만난다. 며칠 뒤 군대에 간다는 친구와 저녁을 먹고 헤어지려다 담배를 같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