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에치던 방(Jamsil)
시놉시스 그 시절, 우리들의 단짝 친구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. 10년째 고시생으로 살고 있는 채미희(이상희)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마주친 여학생(김새벽)을 따라간다. 채미희는 […]
밤의 문이 열린다(Ghost Walk)
시놉시스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‘혜정’(한해인)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.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‘혜정’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[…]
12月 4日(December 4th)
시놉시스 하고 싶은 일만 쫓으며 사는 것도, 현실과 타협하여 마음을 내려놓는 것도, 어느 쪽도 쉬이 되지가 않는 서른의 재희. 글을 쓰는 것을 […]
리메인(Remain)
시놉시스 수연(36)과 세혁(40)은 결혼한 지 10년차 되는 부부이다. 두 사람은 세혁의 일로 인하여 서울에서 부산으로 잠시 거처를 옮긴다. 늘 바쁜 세혁의 생활에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