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판(Ari Ari The Korean Cinema)
시놉시스 때는 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.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[…]
미라클 여행기(Mira Story)
시놉시스 대학을 졸업한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방황하고 갈피를 못 잡고 있는 20대 후반의 최미라는 자신의 신세에 대해 답답하던 차에 제주도 강정마을에 책을 […]
필름시대사랑(Love and…)
시놉시스 사랑에 관한 영화 현장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. 사랑과 영화에 대한 생각과 태도는 많이 다를 수 있다. 그러나 완성의 전제조건 하에는 […]
돌아온다(The Return)
시놉시스 “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옵니다”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은 외딴 곳에 있는 평범한 막걸리집, 이곳은 마음 속에 그리움을 품은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