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해일 앞에서(The Fearless and Vulnerable) 시놉시스 지지할 정당이 없다면 여성주의 정당을 만들면 되고, 집회에 성희롱이 넘쳐난다면 우리만의 광장을 만들면 된다! 그렇게 패기 있게 등장한 페미당당. 외부에서 끊임없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