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중간첩(Double Agent)
시놉시스 “림병호, 자유대한은 너를 환영한다.” 냉전의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1980년, 동베를린. 한 발의 총성이 어둠이 내려앉은 잿빛 거리의 정적을 깬다. 이어 한 […]
주홍글씨(The Scarlet Letter)
시놉시스 두번의 살인, 세가지 사랑, 그리고 네개의 결말 어긋나는 사랑… 그 사랑의 낙인… 세상에 거칠 것 없는 남자 기훈. 강력계 형사인 그에게는 […]
미스터 주부퀴즈왕(Mr. Housewife)
시놉시스 미스터, 이시대 최고의 주부선언! 훤칠한 키와 핸섬한 마스크의 외모지수, 해박한 시사상식과 명문대 출신이라는 학력지수, 친절하고 매너있는 인격지수까지 완벽한 진만. 능력있고 예쁜 […]
닥터 봉(Doctor Bong)
시놉시스 사랑하는 아내와 사별하고 국민학교 1학년짜리 아들 훈과 살아가는 바람둥이 치과의사 봉준수는 빌라주차장에서 운전이 서툰 여진의 고물차가 준수의 차에 흠집을 내면서 첫만남을 […]
텔미썸딩(Tell Me Something)
시놉시스 세기말의 서울. 두 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. 사체는 잔인하고 정교하게 토막나 있으며 첫번째 사체에는 팔이, 두번째 사체에는 몸통이 유실된 상태다. 특별수사반이 꾸려지고 […]
넘버 3(No. 3)
시놉시스 깡패 태주는 일류에 도전장을 낸 삼류깡패이다. 언제 자신이 이 세계에서 나뒹굴어질지도 모르는데 일류를 향한 마음엔 변함이 없다. 그는 무식한 라이벌인 ‘재떨이’와 […]
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(Solace)
시놉시스 사랑을 못하는 남자, 사랑을 안하는 여자. 친절한 동네 약사 ‘인구(한석규)’. 형만 빼면 직업도 좋고 성격도 좋은 썩 괜찮은 남자. 그러나 정신지체를 […]
구타유발자들(A Bloody Aria)
시놉시스 과다친절은 오해를 부르고… 섣부른 오해는 주먹을 부르고… 사소한 주먹 한방은 피떡되어 다시 돌아오는데… 카사노바 성악교수 영선과 제자 인정은 새로 뽑은 빽(白)벤츠에 […]
상의원(The Royal Tailor)
시놉시스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‘상의원’ 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!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[…]
프리즌(The Prison)
시놉시스 흔적도 증거도 없다!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[…]
베를린(The Berlin File)
시놉시스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.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,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