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 머치(Too Much)
시놉시스 그림에는 별로 재능이 없는 화가 아트 다지는 화랑을 경영하지만, 친구의 그림을 파는 것도 별로 신통치가 않다.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장례집을 […]
아름다운 시절(Belle Epoque)
시놉시스 1931년 스페인 군주의 시대가 끝나고 희망과 혼돈이 뒤섞인 시대, 젊은 이상주의자 페르난도는 군에서 탈영해 어느 시골을 헤매다 늙은 화가 마놀라의 저택에서 […]
칼레 54(Calle 54)
시놉시스 열성적인 음악애호가였던 페르난도 트루에바 감독은 1980년대 영화 작업을 시작하면서부터 라틴 재즈에 경도되었다. 그의 영화 작업을 위해 몇몇 아티스트와 접촉했던 그는 를 […]
꿈속의 여인(The Girl of Your Dreams)
시놉시스 1938년, 내전이 한창인 스페인에서 영화를 찍는다는 건 사치에 가까웠다. 대부분의 필름 스튜디오들은 군수공장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그나마 남은 몇 곳은 프랑코 […]
치코와 리타(Chico & Rita)
시놉시스 1948년 쿠바 하바나의 재즈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젊고 매력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치코와 아름다운 가수 리타. 그러나 치코의 진심을 의심하며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