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사가 귀찮아(Everything’s Gone Green)
시놉시스 < X 세대>의 작가로 유명한 더글러스 쿠플랜드가 각본을 쓴 영화로, 쿠플랜드의 사회적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. 성공과 돈이 좌지우지하는 세상에서, 20대의 […]
스플린터(Splinter)
시놉시스 한 외딴 동네의 편의점. 점원인 사내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, 그는 무언가에 의해 습격 당한다. 폴리(질 와그너)와 세스(파울로 코스탄조)는 둘만의 여행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