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, 코미디 트립 투 잉글랜드(The Trip) 시놉시스 를 즐긴 당신, 이번엔 잉글랜드다! 막 중년에 접어든 두 남자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‘옵저버‘ 매거진의 제안으로 영국 북부 최고의 레스토랑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