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화홍련전(Jang-Hwa And Hong-Ryeon Story)
시놉시스 배좌수의 딸 장화와 홍련은 계모의 학대로 인해 억울하게 죽는다. 원한에 맺힌 장화는 원귀가 되어 고을 사또에게 밤마다 나타나서 한을 풀어줄 것을 […]
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(The Man with Three Coffins)
시놉시스 계해년이 저물어가는 어느 날 순석(김명곤)은 3년 전에 죽은 아내의 유골을 바다에 뿌리기 위해 동해의 ‘물치’를 찾는다. 그는 아내의 뼈를 아내의 고향인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