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리(My Place)
시놉시스 2013년 겨울, 학교 측의 통보로 중앙동아리 60개 중 6개 동아리가 방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했다. 학교 측의 일방적인 처사를 인정할 수 없었던 […]
미디어로 행동하라! in 밀양(Act as a media in Miryang)
시놉시스 행정대집행 1년 후 각지에서 미디어활동가들이 밀양에 모여 마을로 들어간다.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이전의 자신의 이야기와 6.11 이후 송전탑을 안고 살아가는 삶을 […]
모든 날의 촛불(All day candles)
시놉시스 시민들이 한 점의 촛불이 되어 거리로 나섰을 때, 촛불은 단지 임기가 1년 남은 대통령의 퇴진만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다. 6개월간 타오른 촛불은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