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, 우리는 이주노동자다(Still, We Are Migrant Workers)
시놉시스 비두와 자히드, 그리고 샤말은 10여년 전 한국에서,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주장하다 불명예스럽게 추방당했다. 방글라데시와 네팔로 귀환한 이들은, 투쟁의 과정에서 배운 연대정신을 […]
시놉시스 비두와 자히드, 그리고 샤말은 10여년 전 한국에서,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주장하다 불명예스럽게 추방당했다. 방글라데시와 네팔로 귀환한 이들은, 투쟁의 과정에서 배운 연대정신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