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흐, 영원의 문에서(At eternity’s gate)
시놉시스 “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”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[…]
잠수종과 나비(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)
시놉시스 유명 잡지 ‘엘르’ 편집장으로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즐기던 장 도미니크 보비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온몸이 마비되고 신체 중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[…]
장 미쉘 바스키아: 더 레이디언트 차일드(Jean-Michel Basquiat: The Radiant Child)
시놉시스 1980년대 뉴욕 예술계에 혜성처럼 나타나, 현재까지도 자유와 저항 정신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인터뷰와 아카이브 영상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