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리머 맨(The Glimmer Man)
시놉시스 소리도 냄새도 남기지 않고 제3세계의 정글 속에서 표적을 처치해 온 특수요원, 섬광처럼 신출귀몰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미국의 비밀조직 상부는 그를 ‘글리머 맨’이라 […]
헌리호의 최후(The Hunley)
시놉시스 1864년 남북전쟁이 거의 끝나갈 무렵. 남부는 우세한 북부의 군사력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. 이제 남북전쟁의 시발점이었던 남부의 항구 도시 찰스턴 만이 […]
시놉시스 소리도 냄새도 남기지 않고 제3세계의 정글 속에서 표적을 처치해 온 특수요원, 섬광처럼 신출귀몰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미국의 비밀조직 상부는 그를 ‘글리머 맨’이라 […]
시놉시스 1864년 남북전쟁이 거의 끝나갈 무렵. 남부는 우세한 북부의 군사력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. 이제 남북전쟁의 시발점이었던 남부의 항구 도시 찰스턴 만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