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조난 프리타(A Permanent Part-Timer In Distress) 시놉시스 감독인 히로키 이와부치는 캐논 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. 주중에 그는 하루종일 잉크 카트리지를 모으고, 주말이면 도쿄로 가서 다른 일용직을 찾아나선다.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