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국에서의 5분간(Five Minutes of Heaven)
시놉시스 1975년 북아일랜드. 젊은 얼스터 지지자인 앨리스테어는 카톨릭 신자를 죽이고 싶은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제임스 그리핀이라는 무고한 남자를 희생양으로 삼는다. 그 살인현장을 […]
블러디 선데이(Bloody Sunday)
시놉시스 정부의 무차별 총격으로 짓밟힌 평화 시위의 현장! 평화롭던 도시가 피로 물든다. 비극의 발단 1972년 1월 31일. 북아일랜드 데리 시의 주민들은 영국정부의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