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시대의 사랑(Where is the love?)
시놉시스 2014년 1월 1일. 소고기를 끊으며 ‘나’는 점진적인 비육식을 시작한다. ‘나’는 이 문제에 왜 이토록 예민한 것일까. 고민하던 중, 그 중심에는 우리 […]
해일 앞에서(The Fearless and Vulnerable)
시놉시스 지지할 정당이 없다면 여성주의 정당을 만들면 되고, 집회에 성희롱이 넘쳐난다면 우리만의 광장을 만들면 된다! 그렇게 패기 있게 등장한 페미당당. 외부에서 끊임없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