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녀와 야수(Beauty And The Beast)
시놉시스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한 아름다운 소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! 세 딸을 가진 떠돌이 잡상인이 길을 잘못 들어 아무도 살지 […]
엘레나와 남자들(Paris Does Strange Things)
시놉시스 세상에서 가장 지적인 영화이며, 영화 그 이상의 영화다 – 장 뤽 고다르 르누아르 후기작의 정점에 있는 작품. 19세기 말의 파리를 배경으로, […]
비련(Love Eternal)
시놉시스 숙부의 집에서 기거하고 있던 고아인 파트리스(장 마레)는 어느날 섬마을에서 아름다운 여인 나탈리(마드렌느 솔로뉴)를 알게 되어 숙부의 신부로 맞기 위해 성으로 데려온다. […]
무서운 부모들(The Storm Within)
시놉시스 콕토 자신의 희곡을 원작으로, 비틀린 부르주아 가족의 신경증을 담아낸 작품. 마치 연극무대를 보는 듯한 세트 안에 단지 5명의 등장인물만이 나오는 실내극의 […]
쌍두 독수리(The Eagle Has Two Heads)
시놉시스 냉담하고 오만한 여왕과 무정부주의자 청년의 사랑을 그린 영화. 에 이어 화려하고 정교한 세트와 호화로운 의상, 세련된 촬영이 돋보이는 작품. 촛불과 거울, […]
오르페우스(Orpheus)
시놉시스 (30) 등 전위 영화도 직접한 시인 장 꼭또가 그리스 신화의 올페우스 전설을 독창적인 해석과 영상으로 대담하게 영화화한 작품. 50년 베니스 영화제 […]
당나귀 공주(Donkey Skin)
시놉시스 먼 옛날 어느 왕국. 상냥하고 아름다운 왕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국왕은 아내와 꼭 닮은 공주와 결혼하려 한다. 아버지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[…]
백야(White Nights)
시놉시스 수줍음 많고 소심한 성격의 젊은이가 어느 날 밤 다리 위를 한가롭게 거닐다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던 여인을 만나게 된다. 젊은이는 여자가 어딘가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