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궐(Rampant)
시놉시스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!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‘야귀(夜鬼)‘가 창궐한 세상,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‘이청’(현빈)은 도처에 창궐한 […]
스웰링(Swelling)
시놉시스 탈북자 출신의 복서 무택(남, 36). 과거 국경을 넘다 잃어버린 아내 금화(여,31)를 기다리며 찾던 그에게, 어느 날 관장 하복(남, 50)의 제안으로 복서 […]
부기나이트(BOOGIE NIGHTS)
시놉시스 “살아있을 마지막 날, 오늘은 뭘 해도 되는 날이다” 북한의 핵폭탄 선전포고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세상,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