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방(Unborn But Forgotten)
시놉시스 1308호, 죽음의 시작 첫 번째 사건이 오피스텔에서 일어난다. 그 죽음의 시작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. 죽음이 잉태되는 곳 ‘하얀방’의 비밀… 20대 중반의 […]
푸른 날(Beyond the Blue)
시놉시스 제대 후 정현은 직장을 알아보지만 취업이 쉽지 않아 할 수 없이 단기 알바를 시작한다. 임상실험 대상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거리에서 홍보물을 나눠주기도 […]
비 온 뒤, 차차(Slowly, after rain)
시놉시스 철거 전문 일을 하는 신우(권해성)는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청년이다.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는 그는 직장 동료의 소개팅 제안에 들뜬 마음으로 응한다.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