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다다(Adada)
시놉시스 언어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눈총을 받으며 자란 아다다는 떠밀리다시피 지참금과 함께 영환이라는 몰락한 양반 가문의 사내에게 시집보내진다.시집에서 그녀는 시부모와 남편을 정성껏 모시고 열심히 […]
그 여자를 쫓아라(Chase the Woman)
시놉시스 6.25때 어느 국민학교 교실 천장에 숨겨 두었던 금괴가 행방불명된다. 때를 같이하여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이에 긴장한 경찰에서는 수사망을 펼쳐 나간다. 그것은 북괴 […]
가깝고도 먼 길(Far but near)
시놉시스 낙도 어린이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돌아오던 국민학교 5학년의 인철은 난파로 실종되어 북방한계선에 표류된다. 인철은 북한의 인민학교 5학년으로 파철줍기를 하는 동만을 만난다. […]
화장(Revivre)
시놉시스 “그날 밤, 나는 모처럼 깊이 잠들었다. 오랜만에 자본 아주 깊고 깊은 잠이었다” 4년의 암 투병 끝에 아내가 사망하고, 50대 중반의 오상무는 […]
번개칼(Lightening Sword)
시놉시스 뢰검이라는 보검을 둘러싸고 검객들 사이에 치열한 칼싸움이 벌어진다. 그들 중의 안길원이라는 검객이 뢰검의 행방을 쫓아 적진으로 돌입한다. 결국 그는 적장들을 물리치고 […]
속눈섭이 긴 여자(A woman with long eyelashes)
시놉시스 카메라맨 남규는 한쌍의 남녀가 차에 치이는 장면을 포착하여 주간지에 싣는다. 그 사고로 죽은 여인은 모 회사의 상무인 동진의 아내였으며, 남자는 카메라맨의 […]
30년만의 대결(A Bout in 30 Years)
시놉시스 죽마고우인 대규와 달수는 옥희를 두고 싸우던중 옥희가 서울로 시집을 가자 싸움은 끝나지만 세월이 흘러 과부가 된 옥희가 딸 지향을 데리고 고향으로 […]
원한의 두 꼽추(The two revengeful hunchbacks)
시놉시스 태수는 정태성의 가보 천검을 빼앗으려고 그를 죽이고 가족들을 몰살하려 하는데,쌍동이 아들 청과 용만은 살아 남는다. 용은 꼽추가 되어 산골에 숨어 살며 […]
원한의 거리에 눈이 내린다(Snow Falls on the Bloody Street)
시놉시스 장대규에 의해 자란 전쟁고아 강민과 묵은 대규의 밑에서 일하며 대규의 딸 혜리를 사랑하던중 강민이 술집의 소연과 결혼을 약속하자 혜리는 묵과 결혼하여 […]
명동 삼국지(Whirl Of Betrayals On Myeongdong)
시놉시스 동열은 보스의 죽음으로 우선 자기파의 적들을 제거하고 상대파들도 하나씩 없애는데, 서로 상대방의 사내다운 기질을 느낀 왕대룡파의 오인태와 동열은 하나가 되어 적들을 […]
둘째 어머니(A Second Mother)
시놉시스 흥열의 후처로 들어간 남옥은 자식인 윤호와 윤숙, 그리고 흥열의 자식인 형태와 형자 사이의 다툼으로 괴로워하지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. 낚시하러 가는 흥열을 […]
돌아온 자와 떠나야 할 자(One who comes back and the other who has to leave)
시놉시스 암흑가의 불량배인 민수는 장회장의 명령으로 움직이던 날 경찰의 추격을 받아 혜숙의 방으로 피신하다 체포당한다. 혜숙은 장회장의 부하 상철에게 순결을 빼앗기고, 출감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