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의선(The Railroad)
시놉시스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도 성실함을 잃지 않고 일하는 지하철 기관사 만수(김강우 분)에게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열차를 기다렸다가 간식거리와 잡지를 건네는 한 […]
정글쥬스(Jungle Juice)
시놉시스 2천만원을 구해야 하는데, 씨발, 이 마약은 또 뭐야? 어느 햇빛 좋은 날. 기태 철수는 고물차 본네뜨 위에서 하드를 먹고 있었다. 지나가던 […]
하얀방(Unborn But Forgotten)
시놉시스 1308호, 죽음의 시작 첫 번째 사건이 오피스텔에서 일어난다. 그 죽음의 시작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. 죽음이 잉태되는 곳 ‘하얀방’의 비밀… 20대 중반의 […]
밤의 문이 열린다(Ghost Walk)
시놉시스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‘혜정’(한해인)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.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‘혜정’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[…]
CCTV(CCTV)
시놉시스 일명 ‘CCTV 살인사건’. 10년 전. 8명이 죽고 1명이 행방불명이 된 전대미문의 살인극. 바로 이 끔찍한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를 유튜버가 찾아간다. 유튜브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