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리울의 여름(Season In The Sun)
시놉시스 우남사. 형우 6년만에 아버지를 만났다. 그런데 우리 아버진 좀 다르다. 스님이다. 어색하다. 방학이 되자 엄마가 날 이곳으로 보냈다. 시골에도 처음이고 절에도 […]
클래식(The Classic)
시놉시스 추억을 나르는 순백의 로맨스 때론 정답대로 풀리지 않는… 가끔은 상식으로도 이해되지 않는… 언제나 사랑은 ‘우연’을 가장하고 찾아온다!! 우연히…우연히…우연히, 불현듯 다가온 사랑!! […]
꽃찌: 독이 있는 사랑(Poisonous love)
시놉시스 80년대초 전라도와 충청도의 접경구역인 장흥이라는 마을에서 질펀한 육담구담과 폐쇄된 성문화속에서 도화살을 팔자로 가지고 살아가는 분례라는 한많은 여자의 질곡사를 풍자해학적으로 풀이한 문학과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