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그네 설움(The Sorrow of Wanderer)
시놉시스 광부 이예춘은 기생 김근자를 사랑하는데, 동료인 남방원도 그녀를 짝사랑한다. 남방원은 이예춘을 죽이려고 그가 갱 속에서 일하고 있을 때 그 굴을 묻어버린다. […]
창백한 얼굴들(On The White Planet)
시놉시스 모든 것이 무채색인 하얀 행성. 사람들 또한 모두 하얀 피부를 갖고 있다. 이 창백한 하얀 행성에 유일하게 누런 피부를 가진 한 […]
부기나이트(BOOGIE NIGHTS)
시놉시스 “살아있을 마지막 날, 오늘은 뭘 해도 되는 날이다” 북한의 핵폭탄 선전포고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세상,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을 […]
선데이리그(Sunday League)
시놉시스 한때는 국가대표급 유망주, 지금은 그저 동네 축구교실 코치인 준일. 꼰대 마인드와 게으른 코칭으로 해고 직전인데, 곧 이혼까지 당할 기세다. 그런 준일에게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