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님은 왕이다(The Customer Is Always Right)
시놉시스 순진무구, 무공해 변두리 이발사 삼대째 이어져 오는 ‘명이발관’. 이발사 안창진은 이발과 면도를 하고 손님을 벗삼아 수다를 떨며 혼자 권태롭게 졸기도 한다. […]
반짝이는 박수 소리(Glittering Hands)
시놉시스 무공해 청정 남녀가 ‘들리지 않는 세상’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! 들리지 않는 세상에서 입술 대신 손으로 말하는 젊은 남녀가 있었다. 축구선수가 되고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