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오 마이 파파(OH! My PaPa) 시놉시스 “저는 거리의 아이들을 모두 제 아이들처럼 느낍니다.” 한국 이름 소재건,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0년대 한국전쟁의 상처로 가난했던 부산에 정착해 가난한 이들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