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어머니의 아들(Son Of Two Mothers Or The Comedy Of Innocence)
시놉시스 9살일 까미유(닐스 위공)는 생일날 자신의 어머니를 찾으러 떠나겠다고 선언하고, 이 말을 들은 까미유의 엄마 아리안(이자벨 위페르)은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 한다. […]
다가오는 것들(Things to Come)
시놉시스 “왜 그걸 말해?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살 순 없었어?”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‘나탈리(이자벨 위페르)’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[…]
홀리 모터스(Holy Motors)
시놉시스 오늘 하루, 한 남자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아홉 번의 인생. 유능한 사업가 오스카(드니 라방)의 하루는 이른 아침, 고급 리무진 홀리 모터스에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