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어쩌면 더 아름다웠을(Ikseondong 166) 시놉시스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근대한옥마을의 한 모퉁이에는 작고 오래된 세탁소가 있다. 하지만 이 세탁소는 며칠 뒤, 지난 23년간의 영업을 마치고 영영 문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