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조건(State of the World)
시놉시스 세계 각국의 감독 6인이 오늘날의 세계를 조명하고 맥락을 짚어본 단편들. 왕 빙의 [잔혹한 공장]은 건물 부지에 모인 과거 유령들의 이야기이다. 페드로 […]
징후와 세기(Syndromes And A Century)
시놉시스 이것은 ‘흐름’에 관한 영화이다. 일반적인 영화의 관습적 형식이나, 완결된 구조 모두가 관심 밖이다. 아피찻퐁은 어떠한 ‘흐름’을 만들어 냈는가? 먼저 일상의 대화이다. […]
열대병(Tropical Malady)
시놉시스 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느 경쟁부문에 올라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. 올해 나온 작품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실험영화. [열대병]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 […]
친애하는 당신(Blissfully Yours)
시놉시스 국경에 인접한 시골마을은 표면적으로 평화로워 보이지만, 마을 전체에 만연한 권태, 숨겨진 감정적 대립과 의견 차이는 주인공들 사이에 심리적 긴장감을 야기시킨다. 국경 […]
메콩호텔(Mekong Hotel)
시놉시스 태국에는 수많은 종류의 귀신이 ‘존재’한다. 폽(Pob)은 인간의 내장을 먹으며 살아가는 귀신이다. 태국과 라오스 국경을 가로지르는 메콩강 주변에서 이러한 ‘폽’의 존재는 태국인들에게 […]
컬러 오브 아시아 – 마스터스(Color of Asia – Masters)
시놉시스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쿠-토두와 화이 픽쳐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인 . 대사 없이 음악만으로 아피찻퐁 감독 특유의 서정적이고 독특한 […]
정오의 낯선 물체(Mysterious Object At Noon)
시놉시스 이 영화는 감독이 태국을 직접 여행하면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해가는 개념 영화다. 이러한 이야기들이 함께 엮어져 영화의 이야기를 만든다. 기본적으로 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