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(Understanding Movies)
시놉시스 그렇다. 는 그 유명한 동명의 영화 개론서를 일종의 원작으로 삼은 작품이다. 그게 가능하냐고? 바로 여기에 이 영화의 재미가 있다. 구분 정보 […]
수색역(Su saek)
시놉시스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, 서울의 수색동은 가난한 동네였다. 수도권의 쓰레기 매립지인 난지도가 바로 옆에 있었고, 매일 같이 지나가는 쓰레기차 들로 냄새가 가득했다. […]
아무 일도 없었다.(Nothing Happened.)
시놉시스 혼자사는 준희의 집에 남자가 침입한다. 그후로 그녀의 공포는 커져 가지만 누구도 준희를 이해하지 못한다. 형사에게 가해자가 잡혔다는 연락을 받은 밤, 준희는 […]
얼라이브(ALIVE)
시놉시스 죽음에 대한 공포증 때문에 은퇴 위기에 직면한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자신의 마지막 기회를 쟁취하기 위하여 신입 유망주인 동생과 경쟁한다. 구분 정보 […]
서울의 달(The Moon of Seoul)
시놉시스 동대문 의류 창고에서 일하는 동찬은 성실히 돈을 모아 중국 상하이에서 옷 장사를 하는 게 꿈이다. 사입삼촌 지평은 우연히 만난 중국인 여성 […]
기찻길옆 오막살이(The Railroad)
시놉시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떠맡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, 남의 책임으로 돌리거나 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만들어내며 합리화한다. 기회가 떠나기 전에 […]
영화, 관(Cinema Coffin)
시놉시스 아무도 오지 않는 극장이 있다. 유일한 직원인 영사기사와 여직원은 극장이 폐관되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. 그러던 어느 날 한 명의 관객이 나타나고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