뚫어야 산다(Dig Or Die)
시놉시스 최고의 도둑 진희(전무송 분)와 집요하게 그를 쫓는 형사 장용(양택조 분). 이들은 숙명적인 적대관계로 한평생을 쫓고 쫓기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지만 결판을 내지 […]
뷰티풀 선데이(Beautiful Sunday)
시놉시스 유능한 형사였지만 식물인간인 아내를 살리기 위해 마약조직과 결탁하는 강형사(박용우). 아내를 위해 생의 모든 걸 걸었지만, 또 다른 마약조직과 강력반 내부감찰반에게 동시에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