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오는 날 수채화(A Sketch Of A Rainy Day)
시놉시스 지수는 지방유지의 집으로 입양되고 새 누이동생 지혜와의 생활은 그를 반항적이고 예민한 청년으로 만든다. 지방 미대에 입학한 지혜와 떨어져 있는 동안에 사랑은 […]
리칭의 여선생(A woman teacher)
시놉시스 중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채화는 교직을 얻기 위해 13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온다. 영어를 가르치는 동안 그녀는 미남교사 호철과 사랑에 […]
태풍(Typhoon)
시놉시스 타이완 지룽항 북동쪽 220km 지점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한 선박이 해적에게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. 국정원은 탈취당한 배에 위성유도장치인 리시버 키트가 실려있었다는 […]
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(Who Saw The Dragon’s Toenail?)
시놉시스 비오는 교외, 야당 대통령후보 박인규와 밀애를 즐기던 앵커우먼 지원은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부각되던 정용욱이 테러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간신히 살해위기를 넘긴다. 정용욱의 […]
하숙생(A Student Boarder)
시놉시스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그(신성일)가 얼굴에 화상을 입자 애인 재숙(김지미)은 그를 배신하고 돈 많은 중년남자(최남현)와 결혼해버린다. 그는 복수하기 위해 재숙의 바로 옆집에서 하숙을 […]
영광의 9회말(The Last Inning)
시놉시스 최선수는 국가 대표팀의 에이스다.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은퇴한다. 어깨가 빠진 것이다. 아직 그는 젊다. 강속구에 대한 그의 환상은 버릴 수가 없다. […]
별이 빛나는 밤에(On A Star Shining Night)
시놉시스 결핵 요양소에서 도망한 청년은 배신한 애인 정애에게 찾아가지만 이미 고사장과 결혼한 그녀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외치며 나온다. 그러나 자신이 자란 고아원에 가서 […]
열 아홉 순정(Pure nineteen)
시놉시스 공장 선반공인 현일과 재벌의 외동딸 지애는 현일이 길잃은 강아지를 보살펴 준 것이 인연이 되어 알게 되는데,이들은 강아지를 통해 서로 사랑하게 된다. […]
떠날 때는 말없이(Keep silent when leaving!)
시놉시스 “가슴 설레이는 카니발의 밤” “불꽃 튀기는 사랑의 싸움” “젊은 부부의 비극적인 사랑” 1955년 서울. 빈민촌에서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던 미영(엄앵란 […]
하숙 인생(A Lodger’s Life)
시놉시스 강력계의 구경사는 기차에서 살해된 선희라는 여자의 수사를 파출소에서 파견된 신형사와 맡는다. 범인 윤승구는 선희와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박은희의 도움으로 성공해 디자이너가 […]
시거든 떫지나 말지(Sigeodeun Tetoljina Malji)
시놉시스 서울 근처에서 농사를 짓고 살던 고점득 일가는 그들의 쓸모없는 임야를 공장지대로 거액을 받고 팔아 벼락부자가 된다. 오직 점팔의 말만을 믿고 들떠있는 […]
논개(The Kisaeng)
시놉시스 임진왜란이 터지고 진주성은 고이시 유기나가가 이끄는 6만 왜병에게 포위되어 풍전등화의 위기에 몰린다. 성내의 의병대장 김천일과 관민들은 합심하여 왜병과 싸운다. 이때 진주성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