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장례식(Dim Sum Funeral)
시놉시스 장례식을 화해와 폭로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영화의 흔한 장치다. 유대식 7일장과 아일랜드식 경야 등의 장례문화는 각 민족성과 전통을 탐구하는 쉽고 계몽적인 […]
만사가 귀찮아(Everything’s Gone Green)
시놉시스 < X 세대>의 작가로 유명한 더글러스 쿠플랜드가 각본을 쓴 영화로, 쿠플랜드의 사회적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. 성공과 돈이 좌지우지하는 세상에서, 20대의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