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무악칠채(SEVEN BEATS)
시놉시스 공연소개 젊은 ‘가‧무‧악’ 꾼들의 에너지로, ‘칠채’의 무한 변주! 국립무용단 ‘가무악칠채’ ◈ 국립무용단원 이재화, 차세대 무용수를 넘어 안무가로서 가능성 증명 – 2018년 […]
다녀와요, 다녀왔습니다(See you, I’m home)
시놉시스 신의 모습은 없다, 그들 모두 샤먼이다 국립무용단이 새단장한 해오름극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작. 작품의 출발은 ‘샤먼’과 ‘내림굿’ 의식이다. 무대 위 무용수는 모두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