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소라지는 선율들(Ephemeral Melody) 시놉시스 조용한 어촌마을 대평리에서 나고 자란 양영희와 김영희. 두 사람은 고된 물질을 평생 함께해온 친구로 이제는 숨소리만 들어도 서로의 생각을 알아챈다. 목장으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