징후와 세기(Syndromes And A Century)
시놉시스 이것은 ‘흐름’에 관한 영화이다. 일반적인 영화의 관습적 형식이나, 완결된 구조 모두가 관심 밖이다. 아피찻퐁은 어떠한 ‘흐름’을 만들어 냈는가? 먼저 일상의 대화이다. […]
열대병(Tropical Malady)
시놉시스 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느 경쟁부문에 올라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. 올해 나온 작품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실험영화. [열대병]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 […]
메콩호텔(Mekong Hotel)
시놉시스 태국에는 수많은 종류의 귀신이 ‘존재’한다. 폽(Pob)은 인간의 내장을 먹으며 살아가는 귀신이다. 태국과 라오스 국경을 가로지르는 메콩강 주변에서 이러한 ‘폽’의 존재는 태국인들에게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