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사라질 것들, 살아갈 곳들(To leave and To live) 시놉시스 통장을 맡아서 동네소식을 전하고 저녁에 심심할 땐 악기 연주를 하는 쌀집 아저씨, 지금은 없어져 버린 옛 숭곡 시장 골목 초입에서 꾸준히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