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착역(Terminal Station)
시놉시스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사랑이 로마역을 배경으로 실제 영화의 런닝타임과 똑같이 저녁 6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50분 동안 […]
구두닦이(Shoeshine)
시놉시스 세계2차 대전으로 황폐한 로마 거리, 형제처럼 사이가 좋은 두 구두닦이 소년이 미군의 군화를 닦아 먹을 것을 구하려 애쓰고 있다. 결국 좀더 […]
무기여 잘 있거라(A Farewell To Arms)
시놉시스 헤밍웨이의 대표작을 1932년에 이어 두번째 영화화한 작품으로 비토리오 데시카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. 세계 1차 대전의 상황에서 헨리는 작가의 꿈을 접고 […]
움베르토 D(Umberto D.)
시놉시스 정부에서 주는 연금으로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하며 살아가던 늙은 퇴직자 움베르토(카를로 바티스티)는 방세를 올려달라는 하숙집 여주인의 요구로 곤란을 겪는다. 친구라곤 하숙집 하녀 […]
핀치 콘티니의 정원(The Garden of the Finzi-Continis)
시놉시스 다신 오지 않을, 찬란했던 날들… 1930년대 말,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페라라. 부유한 유태인 가문인 핀치 콘티니 가의 미콜과 알베르토는 저택에서 파티를 […]
나폴리의 황금(The Gold Of Naples)
시놉시스 첫 번째 에피소드, “구아포”. 구아포는 어린 시절의 친구였던 사베리오의 집에서 얹혀 살면서 사베리오의 가족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. 사베리오는 거리 행진단에서 광대일을 하는데, […]
사랑의 변주곡(Yesterday,Today and tomorrow)
시놉시스 “아델리나” 아델리나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길거리에서 불법으로 담배를 팔지만 돈도 별로 벌지 못하고 위험에 처하고 만다. “안나” 부유한 사업가의 아내인 […]
해바라기(The Sunflower)
시놉시스 결혼하자마자 제2차 세계대전이 터져, 남편 안토니오(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)를 전쟁터로 보낸 여인 지오반나(소피아 로렌). 소식을 모르던 남편이 어느날 전사했다는 통지서를 전해받고 지오반나는 망연자실한다.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