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총(Slingshot)
시놉시스 필리핀 영화의 새로운 핵심으로 떠오른 브리얀테 멘도사의 신작. 마닐라 빈민가의 삶을 날 것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. 전작 [입양아 Foster Child] 처럼 […]
입양아(Foster Child)
시놉시스 올해 필리핀영화가 배출한 최고의 수작으로 손꼽을 만한 작품. 빈민가에 사는 델마의 가정은 버려진 아이들이 입양되기 전까지 돌보아 주는 위탁 가정이다. 오늘은 […]
도살(The Execution Of P)
시놉시스 2009년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. 동네 건달들을 돕고 푼돈을 벌던 페핑은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액을 주는 일에 선뜻 나선다. 돈을 갚지 […]
서비스(Service)
시놉시스 필리핀영화의 새로운 주역 멘도사의 쇼킹한 사실주의영화. 성인영화 동시상영 간판이 걸려있는 낡은 극장에 살며 극장을 운영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. 하루하루 일상을 견뎌가며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