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스를 타라(Get on the bus)
시놉시스 SNS와 희망버스는 2011년, 새로운 운동에 물꼬를 텄다. 공고하고 일방적이던 언론을 균열내었고, 오만하던 정치권과 재계에 각성을 요구했다. 높다란 한진중공업의 담장을 (휴대전화와 사다리로) […]
시놉시스 SNS와 희망버스는 2011년, 새로운 운동에 물꼬를 텄다. 공고하고 일방적이던 언론을 균열내었고, 오만하던 정치권과 재계에 각성을 요구했다. 높다란 한진중공업의 담장을 (휴대전화와 사다리로) […]